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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 높이는 음식 ] 코로나 예방과 완치 후 면역력 증진 도움이 되는 음식

by 소울_메이트 2022. 5. 22.

면역력 높이는 음식

길고 길었던 코로나가 2년이 지난 후에야 조금씩 일상으로 바뀔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이 보입니다.
이제는 정말 감기처럼 우리의 일상과 늘 함께해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면역력을 더 높여야 하고, 지금보다 더 건강해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단백질

 

- 돼지고기 : 동물성 단백질 , 아연 , 비타민B ,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으며 , 특히 아연은 우리 몸에 항체를 형성하는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 닭고기 : 메티오닌과 리신 등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 되어 있으며 , 닭고기에 풍부하다고 알려진 단백질은 체내에서 면역물질의 합성을 돕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오리고기 :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오리고기는 면역력 증진과 피부미용 효과에 도움을 줍니다.

- 계란 : 다른 식품에서 거의 얻을 수 없는 필수 요소인 비타민D가 계란에 풍부(한 알 당 약 10㎍) 합니다.

- 등푸른 생선 : 비염과 천식 , 두뇌발달과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오메가3 , 오메가6 지방산이 포함되어 면역력 개선에 효과적 입니다.

- 카레 , 강황차 (강황) : 강황 뿌리에서 추출되는 폴리페놀 성분인 커큐민은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가져,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고, 면역 기능 저하는 물론 당뇨병, 치매 등 다양한 질병과 연관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 해줍니다.

 

 

2. 채소 ( 변비 예방 )

 

- 생강 : 생강은 관절염 및 류머티즘 , 소화 건강 , 동맥경화 및 고혈압 , 구토 , 진성 당뇨병 및 암을 포함한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항균성 잠재력도 보유하고 있어 전염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위염 , 식도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 마늘 : 최고의 천연 면역력 증강제로 꼽히며,  마늘에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 B6, 항염증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세균을 격퇴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 브로콜리 :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큰 브로콜리는 추위를 이겨내며 열매를 맺었기 때문에 추운 날 먹으면 더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두배라고 합니다.

제철 식품만 잘 챙겨 먹어도 감기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며 특히 브로콜리의 경우 비타민U가 풍부하여 위장 질환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고 셀레늄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과일

 

- 방울 토마토 : 방울토마토는 큰 토마토에 비해 비타민B와 C, 칼륨과 식이섬유가 1.5에서 2배 많고 라이코펜은 3배나 많다고 합니다. 라이코펜은 노화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고, 암세포의 성장도 억제한다고 합니다.

- 딸기 :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비타민 C가 필요한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 사과 : 노화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며, 비타민C가 듬뿍 들어있어 피부 미용은 기본이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좋다고 합니다.

- : 비타민 C 섭취로 감기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하고 ,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4. 견과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E, 셀레늄, 마그네슘을 공급해주며 ,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신체의 능력을 향상하는 것으로 증명된 항산화제인 비타민 E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브라질 너트 6~8개는 셀레늄 일일 권장량의 989%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바라기 씨, 아몬드, 호두, 그리고 피칸과 같은 다른 견과류도 아주 작은 양만으로도 필요 비타민 E를 보충해줍니다.

다만 이들은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만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지나친 견과류 섭취는 체중 증가를 일으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5. 물

 

- 몸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많은 수분 보충이 필요하며 , 하루 권장량은 2L 입니다.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몸 속 수분이 충분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기도를 보호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수분 보충을 위해 하루 물 10컵 이상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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